승진, 명절선물, 우승, 당선축하, 회갑연, 고희연, 미수연, 백수연, 생일, 결혼기념일, 준공식 등
[특성]
덴파레는 양란중에 가장 높은 온도에 잘 견디는 난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온도가 낮으면 생존확률이 그만큼 적어지는 난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다 단점은 아니다. 그렇기에 덴파레는 여름난이라 부른다.
그리고 다음해에 다시 꽃을 보기가 가장 좋은 난이며 가장 키우기가 쉽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호한다.
선물이란 받은 사람을 괴롭혀서는 안되기에 키우기가 쉽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적이란 말과 같다.
그러므로 가장 무난한 난이라고 보면 꼭 맞을 것이다.
[주의 사항]
샘플사진의 포장방법과 상품구성 소재는 지역과 계절따라 조금씩 달라질수 있으나,
이미지와 거의 유사하게 배달합니다.
[관리방법]
- 직광이 닿지 않는 통풍이 원활한 곳에서 관리해주세요.
- 보통 30도를 넘어도 포기가 마르는 일은 없으나 생육이 정지되기도 하므로
가급적 20~30도를 계속해서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한낮의 햇빛은 이중으로 발을 쳐서 차광하며, 식재의 마르는 정도에 따라
시원한 저녁에 관수를 하는데, 일년중 가장 자주 물을 주는 시기입니다.
- 보통 1~2일에 한번정도 실시하게 한다.
- 습도는 60~80%, 시비는 1~2회 , 소독은 2~3회 실시하여줍니다.
- 통풍은 최대한 원활하게 해준다.